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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레이크 벨이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레이크 벨이 최근 촬영한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표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레이크 벨은 스타킹만 입은 채 전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크 벨은 현재 배우, 작가, 연출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완벽한 볼륨 몸래까지 뽐낸 것.
온라인 뉴스팀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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