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정소림, 가슴이 너무 많이 파였네

롤마스터즈 정소림/인터넷 캡쳐

최근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소림 캐스터는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롤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에서 진행을 맡았다.

특히 정소림 캐스터는 1973년생으로 올해 42살이지만 섹시한 자태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다.

정소림 캐스터는 지난 2000년 데뷔 뒤 스타 프로리그 등 다양한 e스포츠 및 게임 프로그램 전문캐스터와 MC로 활약한 바 있다. 2월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롤마스터즈 정소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마스터즈 정소림,귀여어”“롤마스터즈 정소림, 정말 동안이다”“롤마스터즈 정소림, 탄탄하네” "롤마스터즈 정소림, 동안에 비현실적인 몸매다" "과연 정소림 누님" "롤판에서 정소림 캐스터 까이는 이유가 '남자만 있어야 하는데 왜 여자가 끼냐'인 건 어이가 없음" "정소림이 40대에 중학생 아들 있다고 누가 믿을까" 등 감탄을 쏟아냈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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