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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배우 박정철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 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그랜드볼룸에서 8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정철은 6년 열애 끝에 8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6년 동안 사랑을 이어온 박정철의 여자친구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중이며 여성스럽고 단아한 외모를 지닌 재원으로 알려졌다. 박정철은 2세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예비 신부와 결혼 후 2세 계획은 구체적으로 의논해 본 적이 없다"며 "나는 딸 둘에 아들 하나를 원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2014.4.12 스타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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