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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몸매 셀카 공개, 노출 이미지 탈피하고 싶다더니 "사진이 좀 야시시해"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NS윤지가 노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다고 고백한 가운데 그의 몸매 공개 사진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NS윤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앨범 위해 관리중 힘들긴하지만 노력한만큼 이번 신곡이 좋으니~ 기대하시라! 사진이 좀 야시시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NS윤지가 브라탑과 레깅스 등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NS 윤지는 탄탄한 복근과 함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NS윤지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 이렇게 섹시한데 왠 몸매 수식어를 바꾸고 싶대? 너무한거 아냐?", "뮤비도 그렇고 몸매 사진 다 공개했으면서". "NS윤지 그런 말은 접어요 속상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는 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게스트로 출연, "가요계에서 내 입지가 애매하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몸매', '노출' 이런 수식어를 바꾸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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