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업체 오뚜기가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손을 잡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합니다.
오뚜기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맨유와 2년 6개월 동안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뚜기는 맨유 선수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에 활용하고, 맨유 공식 사이트에 카레와 수프 등 주요 제품을 노출할 계획입니다.
박소연 기자 Copyright by JTBC , DramaHouse & J Content Hub Co.,Ltd. All Rights Reserved.
오뚜기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맨유와 2년 6개월 동안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뚜기는 맨유 선수들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광고에 활용하고, 맨유 공식 사이트에 카레와 수프 등 주요 제품을 노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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