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아이유 "몸매 볼품 없어 고민"

이데일리 김용운
원문보기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아이유가 27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녹화에서 몸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최근 고민을 묻는 말에 “이제 스무살이 되니 슬슬 몸매 고민도 되는 것 같다”고 답한 것.

이에 이승기가 “몸매도 아담하고 예쁘지 않느냐?”고 되묻자 아이유는 “내 몸매는 볼품이 없는 것 같다”며 “골반 라인이 예뻐서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리는 몸매가 부럽다”고 전했다.

이날 아이유는 몸매 외에 스무살을 앞두고 겪는 고민들을 비롯해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하다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들은 사연 등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스타인)>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대 패밀리맨 추모
    김영대 패밀리맨 추모
  2. 2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3. 3미얀마 군부 총선
    미얀마 군부 총선
  4. 4요조 박재범 러브콜
    요조 박재범 러브콜
  5. 5이혜훈 제명 추진
    이혜훈 제명 추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