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미스코리아 당시 사진 보니 헉! 호피무늬 비키니 하나만 걸쳤는데 복근이?

이하늬

배우 이하늬의 완벽한 몸매에 과거 미스코리아 출연 당시 사진이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당시 사진에는 호피무늬 비키니 하나만 걸친 모습이다. 지금의 하얀 얼굴과 달리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사남일녀'에서 개그우먼 신보라와 함께 대중 목욕탕을 찾았다.

이날 그녀는 티셔츠로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하늬가 밝힌 아름다운 몸매의 비결은 바로 스트레칭이었다. 이하늬는 목욕을 마친 뒤 화장품을 바르고 바로 유연함을 뽐내며 스트레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신보라는 이하늬와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뻣뻣함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보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이하늬)는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었다. '내가 바로 이하늬'라는 포스였다. 목욕탕에 걸어가는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이하늬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이날 '사남일녀'는 금계리 가족들과 함께 목욕탕을 찾은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김재원, 이하늬, 신보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남일녀 이하늬, 장난아니다”“사남일녀 이하늬, 헐 대박”“사남일녀 이하늬, 윤계상 계탔네”“사남일녀 이하늬, 귀엽다”“사남일녀 이하늬, 매력 쩔어”"사남일녀 이하늬, 역시 미스코리아 진짜 아름답다", "사남일녀 이하늬, 나도 저렇게 완벽한 몸매를 갖고 싶다", "사남일녀 이하늬, 몸매의 비결은 스트레칭이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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