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파격 노출 연기 '눈길'

전자신문
원문보기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파격 노출 연기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파격 노출 연기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파격 노출 연기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여사장 파격 노출 연기

김혜은의 '범죄와의 전쟁' 출연 모습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당시 김혜은은 스크린 데뷔작 '범죄와의전쟁'에서 최민식과 나이트클럽 경영권을 두고 대립하는 여사장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 중 김혜은은 깡패들 사이에서 담배를 물고 최민식과 베드신을 찍는 등 담대하면서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김혜은은 “진짜로 때려 달라”는 최민식의 말에 미안해하면서도 실제와 다름없는 박빙의 혈투 장면을 완성해내며 ‘범죄와의 전쟁’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 장면은 남녀의 싸움이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높은 강도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한편 김혜은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MBC 기상캐스터를 지낸 독특한 스펙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출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연기 파격적이다" ,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무섭다",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장관 발탁
    이혜훈 장관 발탁
  2. 2손흥민 천하
    손흥민 천하
  3. 3강민호 FA 계약
    강민호 FA 계약
  4. 4파주 박수빈 영입
    파주 박수빈 영입
  5. 5대한항공 부상 악재
    대한항공 부상 악재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