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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연애코치] 피아노 선생님의 '특급칭찬',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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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은 사랑을 싣고? 미모의 선생님 앞에서 오디션을 보다가 결과적으로는 '세레나데'를 연주하고 온 한 청년의 고민을 들어봤다.

긴장하며 들어선 집. 선생님은 손가락을 굳게 만들 만큼 매혹적인 외모의 소유자였다. 피아노를 쳐보라는 소리에도 몸이 쉽게 풀리지 않았다. 선생님이 방을 나서려던 순간에야 겨우 소리를 내 발걸음을 돌릴 수 있었다. 평소대로 쳤다. 손 가는대로, 느낌을 살려서. 몰입하는 통에 선생님의 반응은 알 수 없었다. '집에 가봐'라는 말 밖에. 그대로 돌아가긴 싫어 다시 피아노 앞에 앉았다. 악보를 들고 들어온 선생님은 옆자리를 차지했다. 우린 함께 연주했다. 음악이 멎고, 선생님은 내게 다가와 "이거 특급칭찬이야"라며 볼을 꼬집었다. 돌아가는 길,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다. 나도 모르게 힘이 나, 발걸음도 빨라졌다. '특급칭찬'을 말하던 선생님의 표정, 목소리, 손짓이 생생해 자꾸만 웃음이 났다. 선생님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잠도 오지 않았다. 단순한 칭찬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이상일수도 있을 거란 예감이 든다. 혹시, 그린라이트일까? ☞ '밀회' 속 '마녀사냥'

▒ '마녀사냥' 그린라이트 예측

동엽신 ON "전, 두 분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사마천 OFF "신중해야 한다. 사람에 대한 호감과 재능에 대한 칭찬을 구별해서 봐야 할 듯"

발라더 ON/OFF "남자는 100% 그린라이트, 여자는 지켜봐야. 먼저 대시해 보는 것도 방법"

외국인 간첩 OFF "어린 동생이 귀여운 것 같아. 사심인지 알려면 단서가 더 있어야"

▒ '마녀사냥' 페친, 카친들의 판정은?

양OO "알 수 없음. 여자의 마음은 번역 불가능"

김OO "상대방이 '유아인'이니, 무조건 그린라이트"


허OO "진심 귀여운 것. 남자로 보는 게 아니잖아"

현OO "함부로 장난치지 마요, 남자들 오해해요"

주OO "호감 있음, 남자으로서인지는 아직…"


▒ 연하남 연애수칙 6가지

1) 가르치려 들지 마라

2) 어려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다

3) 친구들과 친해지며 마음의 격차를 줄이자


4) 돈으로 부담주지 않는다

5) 자기 의견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는다

6) 가끔 착한 거짓말로 남자의 기를 살려준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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