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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추사랑 (사진=앙앙 화보) |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추성훈과의 결혼 비화와 추사랑의 장래에 대한 바람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두 부부의 누드가 화제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각각 일본의 한 잡지 화보를 통해 누드 사진을 공개해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 패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남편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한 것이며,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게 된 점이 가장 기쁘다"고 출연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딸 추사랑에 대한 교육법에 대해 "어린 시절 나는 대가족 속에서 컸다. 사랑이도 주변의 많은 분들와 관심과 사랑 속에서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게 했다"며 "사랑이가 세계적인 엔터테이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일본 현지 언론에서 야노시호와 추성훈과의 결혼을 '미녀와 야수의 만남'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서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랐다. 2년 후에 실제로 지인이 소개를 시켜줬고, 2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이라고 전했다.
'야노시호'의 인터뷰 소식과 추성훈 야노시호 커플 누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 둘다 몸매 엄청나" "야노시호, 추사랑이 엄마 몸매 성격 닮으면 좋겠네" "야노시호 추성훈, 탄탄한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chu@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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