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만 인터넷에는 ‘우주인에게 납치됐다’는 이유로 학교로부터 결석을 인정받았다는 한 대학생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대학의 출결 관리가 너무 해이하다며 비난에 나섰다.
22일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지 인터넷에는 ‘타이난’ 대학 1학년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학교의 출석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15일 2교시 결석 신청을 ‘외계인에 납치됐다’는 이유로 제출했는데, 학교 측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결석 신청을 접수했다”며 증거로 당시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금세 인터넷에 전파됐다. 네티즌들은 “학생이 지나친 장난을 쳤다”면서도 “출결 관리 시스템이 이렇게 해이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학교에 대한 비난을 보냈다. 논란이 일자 대학 측은 “해당 학생은 신체 질병을 이유로 불참했지만 장난을 치려 ‘외계인에 납치됐다’고 쓴 것 같다”며 “당시 이 신청을 받은 직원은 부임한지 얼마 안 돼 시스템 작업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로 접수해 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22일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지 인터넷에는 ‘타이난’ 대학 1학년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사연이 올라왔다. 그는 “학교의 출석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15일 2교시 결석 신청을 ‘외계인에 납치됐다’는 이유로 제출했는데, 학교 측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결석 신청을 접수했다”며 증거로 당시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금세 인터넷에 전파됐다. 네티즌들은 “학생이 지나친 장난을 쳤다”면서도 “출결 관리 시스템이 이렇게 해이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학교에 대한 비난을 보냈다. 논란이 일자 대학 측은 “해당 학생은 신체 질병을 이유로 불참했지만 장난을 치려 ‘외계인에 납치됐다’고 쓴 것 같다”며 “당시 이 신청을 받은 직원은 부임한지 얼마 안 돼 시스템 작업에 익숙하지 않아 실수로 접수해 버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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