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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최강 한파…모레까지 최고 5cm 눈

연합뉴스 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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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추운 날씨로 올림픽대로변 환풍기에 매달린 고드름이 얼어붙었다.(자료사진)

영하의 추운 날씨로 올림픽대로변 환풍기에 매달린 고드름이 얼어붙었다.(자료사진)


-10도 아래 체감온도 더 낮아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23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한지방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늦은 오후 중부서해안부터 눈이 시작돼 늦은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남북도 및 전라남북도지방에 1∼3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통상 동일한 강수량이더라도 기온이 낮을수록 쌓이는 눈의 양은 더 많아지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23일 밤에 기온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부 내륙지방에서는 최고 5cm 이상의 다소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25일까지 강약을 반복하면서 최고 5cm(제주산간 많은 곳 30cm) 이상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돼 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현재 강원 중북부 산간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중부내륙지방과 남부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23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더 낮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추위는 27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됐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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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면서 수많은 등산객과 탐방객으로 크게 붐볐다.(자료사진)

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이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면서 수많은 등산객과 탐방객으로 크게 붐볐다.(자료사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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