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연 출연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재조명, 파격노출로 글래머 몸매 과시/사진=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스틸컷 |
송서연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 출연한 바 있다.
송서연은 포주 출신 아동 성추행범의 딸이자 유치원 원장인 아름다운 이혼녀 '박서정'역을 맡았다.
당시 송서연은 노출이 가미된 수영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홍종구 송서연 커플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라움 체임버홀에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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