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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에서 파격 정사신을 선보인 에바그린. 사진=TA TLER |
'에바그린' '300 제국의 부활'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주연배우 에바그린의 파격 정사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누드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에바그린은 과거 한 영국 패션 잡지 화보에서 아찔한 누드화보를 찍었다.
이자벨 아자니, 소피 마르소에 이어 '프랑스 미인'의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에바그린은 화보 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에바 그린은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열연했다.
에바 그린은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를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기 위해 배로 불러 격렬한 정사를 나눈다. 둘의 과격한 정사장면은 전투장면을 능가하는 격렬함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바 그린은 이 장면을 찍고 난 후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에바 그린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파격 정사신, 멍들 정도로 힘들었나", "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몸매 정말 예쁘네", "300 제국의 부활 에바 그린, 영화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vivid@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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