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 수출이 전망을 대폭 하회하며 예상 밖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수입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8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월 중국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1% 감소했다. 조사치 7.5% 증가와 1월의 10.6%를 모두 밑돈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0.1% 증가하며 예상치 7.6%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
수출이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수입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8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2월 중국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1% 감소했다. 조사치 7.5% 증가와 1월의 10.6%를 모두 밑돈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10.1% 증가하며 예상치 7.6%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145억달러 흑자가 예상됐던 무역수지는 229억8000만달러 적자가 났다. 중국 정부는 지난 5일 올해 교역 증가율 목표치를 7.5%로 설정했다.
지난 1, 2월 중국 무역흑자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통계가 왜곡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를 춘제에 따른 일시적 착시효과라고 분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9일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차예지기자 sageof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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