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자살 의혹'…독극물 검사 실시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사망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사망'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가 숨을 거뒀다.

복수의 외신들은 5일(현지시간) 지난달 28일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어텀 래드키(28 여)가 사망한 채 싱가포르 자택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텀 래드키는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독극물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사인이 뭐지"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이게 무슨 일이야" "비트코인 거래소 대표 사망, 비트코인이랑 관계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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