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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너무해', 차예련 봉춤·이엘 섹시 포즈 공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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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스틸컷 (사진=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측)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측이 차예련의 봉춤과 이엘의 정사신보다 숨막힌다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지난달 27일 개봉했다. 지금쯤이면 입소문을 통해 "재밌다", "별로야" 등의 말이 나올 법한 시기임에도 그런 말들보다는 '차예련이 영화판 천송이처럼 팔색조 변신을 했다', '차예련 봉춤 눈을 어디다 두지', '이엘의 포즈가 관능미가 넘친다'는 등의 이야기가 더 많다.

가수는 노래 제목이 인생을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영화도 제목 따라가나? 누적 관객수 성적이 독립영화 수준이다. 이는 드라마로 치면 '애국가 시청률'의 성적과 비교될 수 있다.

6일 '여배우는 너무해'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자세로 봉에 매달려 있는 차예련과 관능미 넘치는 이엘의 사진이다.

차예련은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에서 콧대만 높은 여배우 나비 역으로 출연해 연기변신을 시도했고, 이엘은 차예련의 절친이자 만년 연기자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세라 역으로 출연해 돋보이는 몸매와 관능미 넘치는 연기를 펼쳤지만 관객의 호흥은 이끌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여진다.

<미디어잇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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