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 어린이가 명찰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2014년도 종로구 교동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서울에서 가장 적은 25명이다. 2014.3.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