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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사진=맥심코리아 |
'최정문'
서울대 공대녀 최정문이 맥심을 통해 숨겨둔 몸매를 드러냈다.
최정문이 맥심 3월호 화보 모델로 나서 볼륨감 넘치는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맥심 코리아' 측이 공개한 화보속 최정문은 얼룩말 인형과 얼룩 모피 쇼파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특히 황금골반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아찔한 힙라인이 더욱 눈길을 끈다.
최정문은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시즌1에 출연하며 서울대 공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다. 한 IQ 158로 전세계 수재들의 모임인 멘사 회원이다.
앞서 과거 중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최정문은 고등학생 1학년을 가르치는 최연소 과외 선생님으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정문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문 맥심 화보 모델로 나서다니", "최정문 맥심 화보 뜻밖이다", "최정문 맥심 화보 몸매 정말 최고", "제2의 김태희 최정문 맥심 화보 얼른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의 화보는 '맥심' 3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최정문의 화보 촬영 동영상 풀버전은 '맥심 코리아' 홈페이지와 '맥심' 아이패드 3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vivid@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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