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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놨다' 불혹 바라보는 우희진, 왜 이렇게 예쁜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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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다 놨다’ 김C가 우희진과 난감한 하룻밤을 보낸 가운데 우희진의 리즈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희진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우희진은 과거 KBS 2TV 드라마 ‘느낌’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이다. 비록 올드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이지만 가히 ‘여신’ 자태가 돋보인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출중한 우희진의 미모를 한껏 드높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는 남성 팬들의 시선마저 사로잡고 있다.

‘들었다 놨다’ 우희진 리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들었다 놨다’ 우희진 리즈, 대박이다” “‘들었다 놨다’ 우희진 리즈 사진, 여신이 따로 있었구나” “‘들었다 놨다’ 우희진 리즈, 올해로 만 38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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