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노팬티 속옷 실종, 상상력 자극'

[OSEN/WENN 특약]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허튼에서 열린 바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탄생 50주년 기념 파티에서 모델 이리나 샤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축구스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이리나 샤크는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러시아 대표단이 입장하는 순간 러시아 대표단과 함께 등장한 도우미로 나서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 osenstar@osen.co.kr

< 사진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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