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준원 기자=배우 문가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은 처가살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들과 학벌 지상주의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소재 및 자식들 간의 갈등요소일 수도 있는 부모의 편애 등을 녹여낸 패밀리얼리즘 드라마다.
장용,김해숙,오현경,조성하,이태란,오만석,이윤지,한주완 등이 출연했으며 한편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16일 종영한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는 이서진 김희선 주연의 '참 좋은 시절'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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