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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도입된 최첨단 라식·라섹 장비 ‘아마리스 레드’가 수술 후 시력 1.0 달성률 100%를 기록해 시력교정술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최대 라식 센터 ‘시나가와 라식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아마리스 레드를 이용한 라식·라섹 수술 결과, 수술환자의 100%가 시력 1.0 이상 시력을 달성하였으며 시력 1.5를 넘는 환자도 98%에 달했다.
이처럼 정확한 교정이 가능한 것은 아마리스 레드가 라식·라섹 수술로 인한 자극을 최소화 하여 회복 기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마리스 레드의 레이저 속도는 1,050Hz로 현존하는 모든 레이저 장비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기존 레이저 장비가 1디옵터를 교정하는데 약 3초 이상이 걸린 반면 아마리스 레드의 경우 1.3초 미만. 이는 5디옵터를 교정하는데 6.5초가 소요되는 것으로 수술 부위가 외부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각막손상을 최소화 하여 수술 후 회복기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각막 손상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험을 최소화 하였다.
또한, 아마리스 레드의 7차원 초정밀 안구 추적 시스템은 선명한 시력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기존의 레이저에 장착된 안구추적장치는 안구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방법에서 비롯된 시간의 텀으로 인해 레이저 조사 위치가 어긋날 경우 초점이 정확히 맺히지 않아 수술 후 선명한 시력을 갖는 것이 어려울 수 있었다.
반면, 아마리스 레드는 미세한 안구가 움직이는 순간 그 속도와 방향을 명확하게 포착하여 안구의 다음위치를 예측할 수 있다. 이로인해 안구의 어떠한 움직임에도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보다 정확한 레이저 조사를 가능하게 한다. 이는 라식·라섹 수술 후 같은 1.0의 시력에도 더 선명한 시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아마리스 레드에 장착된 세계 최소 사이즈의 0.54mm 슈퍼가우시안 빔은 라식·라섹 후 울퉁불퉁한 각막표면으로 시야가 미세하게 흐려지는 현상을 보완하여 수술 후 같은 1.0 시력이더라도 보다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에너지 강조 자동조절 시스템은 약 80%는 표준 강도의 에너지의 레이저로 각막을 조사한 뒤 20%는 낮은 에너지의 레이저로 각막을 완만하게 연마하여 수술 후에도 매끄러운 각막표면을 유지하도록 한다.
아마리스 레드를 이용해 라식·라섹 수술을 진행중인 국내 병원 한 관계자는 “아마리스 레드가 갖추고 있는 뛰어난 성능으로 선명한 시력과 정확한 교정이 가능해졌으며 환자들의 수술 후 만족도가 크게 늘어났음은 물론 수술 후 통증에 대한 문의도 현저하게 줄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강남의 아이리움 안과, 이오스 안과, 아이플러스 안과, 서울 밝은 안과, 부산의 하이뷰 안과 등이 아마리스 레드를 도입해 라식·라섹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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