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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모스 제시카 김민희 다이어트 명언 "이게 명언이야 망언이야?"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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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모스 제시카 김민희 다이어트 명언 "이게 명언이야 망언이야?"/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케이트모스 제시카 김민희 다이어트 명언 "이게 명언이야 망언이야?"/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케이트 모스의 다이어트 명언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 다이어트 명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 미란다 커, 김민희, 김사랑, 케이트모스 등의 사진과 함께 그들의 신체 사이즈, 다이어트에 관한 비법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만큼 먹었어요"라고 말한가 하면 김민희는 "먹는거요? 귀찮아요"라고 말했다.

또 옥주현은 "먹어봤자 알고 있는 그 맛이다"라고 전했고 케이트 모스는 "날씬한것보다 달콤한 것은 없어요"라고 답했다.

케이트 모스 및 연예인 다이어트 명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전 왜 케이크가 더 달콤하죠?", "알고 있는 그맛이니까 더 당기지", "어떻게 먹는게 귀찮을 수 있죠? 이게 어떻게 명언이야 망언이지" 등 반응을 보였다.

{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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