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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경주 기자] 이준석이 시즌 1 출연자들의 연합을 배신하고 1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준석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이하 '더지니어스2')'에서 시즌 1 출연자들의 연합을 배신하고 자신의 승리를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즌 1 연합팀은 다수가 우승할 수 있는 전략을 짰고 그를 위해선 이준석이 탈락해야 했다. 하지만 이준석은 시즌 1 연합팀의 약속과는 다르게 탈락이 불가능한 방으로 이동하며 결국 100만원의 상금을 갖게 됐다.
이에 이준석은 "생각해봐라. 전체가 살기 위해 너가 해고당해야 한다 그러면 누가 동의하겠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니어스2'에서는 시즌 1 출연자였던 성규, 차유람, 김경란, 이준석, 최창엽, 김정문이 출연해 시즌 2 출연자들과 치열한 두뇌게임을 벌였다.
trio88@osen.co.kr
<사진> '더지니어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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