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SBS연예뉴스 언론사 이미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손바닥 본 적 있어?' 커도 너~무 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기자
원문보기

[SBS funE 연예뉴스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손바닥 본 적 있어?' 커도 너~무 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한 농구 선수의 거대한 손 크기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는 '농구 선수의 손 크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 손의 주인공은 미국 프로농구(NBA)의 밀워키 벅스 신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로 이 선수는 손 크기가 무려 26.5cm에 달한다. 일반 성인 남성의 손 크기가 평균 15cm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 10cm 이상 더 크다.

1994년생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나이지리아 출신이며 키 206cm, 몸무게 92kg 의 슈팅가드로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5순위로 지명받고 밀워키에 입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크기가 경이롭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비교, 여자 손은 애인인건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진격의 손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SBS 실시간 방송 정보 APP 다운로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SBS연예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