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하이엔드 시계의 명가 파텍필립(Patek Philippe)이 9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동 갤러리아 EAST에서 국내 첫 단독 부티크 오프닝 행사를 열었다. (왼쪽부터) 황용기 갤러리아 백화점 대표와 김윤호 우림FMG 대표, 배우 김윤진, 이브 카바디니(Yves Cavadini) 파텍 필립 부사장이 매장안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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