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일보 언론사 이미지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가슴 크기가… "수술했다"

한국일보
원문보기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한 임지연이 가슴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해 화제다.

임지연은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사이즈를 공개하며 당당한 싱글녀의 삶을 공개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의학적 도움을 받은 게 아니냐"며 임지연의 몸매를 의심했다.

이에 임지연은 "32-24-34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며 "당연히 받았다.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당당하고 좋더라"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의느님의 힘이었구나" "혼자 사는 여자 임지연, 좋은 일 가득하기를" 등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mihan@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2. 2이민지 3점슛
    이민지 3점슛
  3. 3제주항공 참사 진상규명
    제주항공 참사 진상규명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베논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베논

한국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