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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가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애프터스쿨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일본 잘 갔다올게요! 잘자요. 나 없다고 울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리지는 흰색 상의에 야구 잠바를 입고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얼굴에 은근히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며 ‘베이글녀’ 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글녀 리지 짱”, “잘 다녀와요~ 감기조심하세요”, “사진 잘 나왔어요”, “표정이 뭔가 아련해”, “베이글녀 종결자”, “일본 잘 다녀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프로젝트 앨범 ‘해피플레디스 2012 러브레터’를 발매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3ulove@starnnews.com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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