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인사 발령을 앞둔 30대 남성이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께 부천시 소사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A(33)씨가 투신하는 모습을 한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A씨는 서울의 한 명문대를 졸업한 뒤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이날 인사발령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20분께 부천시 소사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A(33)씨가 투신하는 모습을 한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A씨는 서울의 한 명문대를 졸업한 뒤 올해 9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이날 인사발령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7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오다가 9급 시험으로 바꿔 합격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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