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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대한극장에서 영화 ‘붉은바캉스 검은웨딩’ VIP 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안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독-조감독으로 만난 박철수, 김태식 두 감독이 각각 불륜이라는 소재로 극화해 두 개의 영화가 한편으로 만난 영화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부분 초청작이기도 한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오는 8일 개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