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다티후카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우루과이의 타투 아티스트 빅토르 우고 페랄타(오른쪽)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부인으로 역시 타투 아티스트인 가브리엘라 페랄타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 타투주간'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부부는 몸 구석구석에 문신을 한 커플로 월드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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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타투 아티스트 빅토르 우고 페랄타(오른쪽)와 아르헨티나 출신의 부인으로 역시 타투 아티스트인 가브리엘라 페랄타가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리우 타투주간'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부부는 몸 구석구석에 문신을 한 커플로 월드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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