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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30 sexy'·'라 송' 뮤비 공개...30대의 농염한 섹시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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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비의 소속사는 오늘(2일) 정오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레인 이펙트(Rain Effect)'의 더블 타이틀 곡 '30 섹시(30 sexy)'와 '라 송(La song)'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는 두 편의 뮤직비디오에서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우선 '30 섹시'에서는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30대 남성의 농염한 섹시미가 느껴지는 감각적인 안무와 절제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 송'에서는 힙합 리듬에 몸을 맡겼다. '라 송'은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에 빈티풍 드럼비트를 가진 곡이다. 안정적인 보컬과 발랄한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여성 댄서들과의 힙합 댄스 역시 화려했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
[사진출처 = 비 '라 송(La song)'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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