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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이연희, 물구나무서기에 엉덩이달리기 ‘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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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미스코리아’의 이연희가 본격적으로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연희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연습실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5회분 촬영에서 마원장(이미숙 분)이 먼저 고른 후보 김재희(고성희 분)와 함께 ‘퀸 미용실’의 다른 후보들과 미스코리아가 되기 위한 특훈에 돌입하는 장면을 소화했다.

완벽한 에스(S)라인을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마원장이 제시하는 훈련법은 바로 ‘물구나무 서기, 벽에 붙어 일자로 서서 버티기, 엉덩이 달리기’ 3종 세트.

3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원장은 다리를 뻗고 자리에 앉은 채 엉덩이로 달리기를 시키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운동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후보들의 몸매를 교정하는 운동법으로 물구나무를 세워 최대한 오래 버티게 하고, 머리부터 어깨와 엉덩이 등 몸의 뒷면을 벽에 붙여 움직이지 않은 채 버티게 하고 있다. 이는 각각 중력에 쳐진 몸매와 휘어있는 몸의 축을 바로잡으며, 엉덩이를 업(UP)시켜 다리를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는 3종 세트 훈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 당시 ‘진(眞)의 재목’으로 마원장이 점찍은 오지영과 김재희 외에도 많은 후보들이 모인 연습실에서 배우들은 실제로 물구나무를 서고, 벽에 몸을 밀착시켜 버티고, 엉덩이로 달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진짜 미스코리아 양성 훈련소’를 방불케 하는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오지영 역할의 이연희는 연일 이어지는 촬영 일정에도 묵묵히 물구나무를 서고, 거기에 오지영의 감정을 담은 표정 연기까지 더하면서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배우로서는 꺼려질 수 있는 포즈까지 훌륭히 소화해 냈고, 반복되는 물구나무서기에 지칠 법도 하건만 미소를 잃지 않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3종 세트의 마지막 단계였던 ‘엉덩이 달리기’에서는 실제로 극중 마원장이 대사를 다 하기도 전에 이미 도착 지점에 들어 올 정도로 극 중 역할과 경쟁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짧은 반바지와 얇은 티셔츠 차림, 땀이 범벅된 얼굴에도 아름다운 미모와 굴욕 없는 몸매를 선보이며 진짜 미스코리아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방송은 오는 1월 1일 오후 10시.

kangsj@osen.co.kr

<사진> 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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