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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자랑기자]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 태블릿 제품 라인업에 '갤럭시 노트 프로'라는 신제품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22일(한국시간) 외신 테크레이더와 삼성전문 사이트 삼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4년 초 '갤럭시 노트 프로' 를 비롯한 태블릿 3종을 공개한다.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프로'는 12인치 화면에 2560X1600 LCD 디스플레이와 2.4GHz CPU, 3GB램을 적용한다. 배터리 용량고 9500mAh로 대용량이다. 이는 10.1인치인 갤럭시노트 10.1의 8229mAh보다 큰 수치.
지난 달 외신들은 삼성전자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12인치 이상 태블릿 인증을 신청했다고 보도해, 이번 신제품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내년 1월 미국 로스엔젤레스서 열리는 CES2014에서 공개할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1 보다 큰 태블릿을 출시하면서, 태블릿 제품 라인업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탭을 동시에 세운다.
한편, 삼성전자는 12인치 '갤럭시 노트 프로'외에도, '갤럭시 탭 프로 8.4'와 '갤럭시 탭3 라이트'도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luckylucy@osen.co.kr
<사진>갤럭시 노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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