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소형 증권사 한맥투자증권이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12일 대규모 옵션 주문실수를 내 수백억원 대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맥투자증권 서울본사. 2013.12.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