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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이범수-윤아, 20살 나이차 로코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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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권지영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가 20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두 주연 배우 이범수와 윤아의 케미로 흥행몰이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9일 첫 방송되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 권율(이범수 분)과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 남다정(윤아 분)의 코믹반전로맨스. 청렴강직한 국무총리 권율은 7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은 후 세 아이들을 혼자서 키우고 있지만, 우연한 계기로 삼류 연예정보지 스캔들뉴스의 기자 남다정과 얽히며 '선 결혼 후 연애'라는 달콤한 스캔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로맨틱코미디 장르에서 메인 커플의 환상 호흡은 가장 중요한 요소. 이범수와 윤아는 실제 나이 20살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범수도 최근 진행된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20살 나이 차이의 로맨스에 대해 묻는 말에 "왜 다들 보지도 않고 걱정하느냐"고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 후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에 대쪽같은 남자 권율이 천방지축 남다정과 얽히며 로맨틱하게 변해갈 모습이 관전 포인트. 또한 알콩달콩 로맨스가 꽃피기도 전에 세 아이의 엄마가 돼야하는 윤아의 연기 변신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하지만 '총리와 나'는 대진운이 좋은 편은 아니다. MBC '기황후'가 역사 왜곡 논란에도 시청률 20%대를 넘보며 독주하고 있는 것. 고정 시청층의 충성도가 높은 사극 장르의 특성상 '기황후'의 시청층이 '총리와 나'로 유입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총리와 나'가 이범수와 윤아의 커플 연기에 더불어 스트레스 없는,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로 올 겨울 훈훈하고 즐거운 드라마를 시청자에 선물하며 시선을 끌어당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미래의 선택' 후속인 '총리와 나'는 이범수, 윤아, 류진, 윤시윤,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9일 밤 10시 첫 방송.

jykwon@osen.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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