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경 전 시의원의 공천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시의원이 공천 상담을 한 민주당 보좌관 출신 김성열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의 재소환 일정도 조율중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최지원 기자.
[기자]
네, 경찰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오늘(28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김성열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는데요, 김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 노웅래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김 시의원이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타진하며 금품 전달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경찰이 지난 21일 확보한 녹취에서 김 전 최고위원은 김 시의원에게 전략공천이 결정되기 전 상황을 바꿔야 한다는 취지로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김 전 최고위원은, 김 시의원의 추가 금품 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거론된 여당 관계자가 본인이라며 당직을 내려놓았는데 금품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금품 의혹에 대한 조사를 위해 김경 시의원 재소환 일정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강선우 의원에게 건넨 1억 외에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민주당 인사들에게 금품을 건네려 했다는 의혹을 추가로 받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들에게 차명계좌로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가족 명의의 법인 직원들이나 지인들의 계좌로 고액을 보낸 뒤 '잘못 보냈다'며 후원금 계좌에 입금해달라고 부탁하며 명의 세탁을 한 정황이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김 시의원에게서 1억을 받았다 돌려줬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진 강선우 의원의 신병 처리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강선우 #김병기 #재소환 #공천헌금 #김경 #금품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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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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