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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관세 압박 하루만에…트럼프 "한국과 해결책 마련"

연합뉴스TV 김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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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25%’ 관세 압박에 나섰던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여지를 남겨 그 진위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저희가 다룰 주요 이슈, 영상으로 먼저 보고 본격적인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질문 1> 관세를 다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폭탄 발언을 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또 관련 언급을 내놨습니다. 기자의 관세 관련 질문에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나선 건데요. 대화를 통한 관세 인상 철회를 하겠다는 여지를 둔 것으로 봐도 될까요? 협상 여지를 남긴 트럼프의 속내는 뭘까요?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늦어지는 ‘국회 비준 동의’를 문제 삼으며 압박에 나서자, 여야도 충돌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정태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 "정상적으로 법안 발의와 심의 절차를 거쳐가고 있다…12월과 1월에는 법안 발의와 일종의 숙려기간이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은 국회 비준이 필요한 중대한 통상 합의를 체결해 놓고 비준 절차를 외면해 왔던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질문 2> 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의 입법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그동안 국회 비준 절차를 외면해 온 이 대통령과 정부·여당의 책임이라고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회 비준 문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1>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당장 국회 긴급 현안 질의를 열자고 했고,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화만 내는 사이 국민 지갑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며, 이 대통령에게 직접 트럼프 대통령에 전화해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압박했는데요. 정상 간 협상, 해법이 되겠습니까?

[앵커]

한편, 국민의힘의 내홍은 악화일로입니다.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YTN 라디오 '더인터뷰' 중)> "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되고 이번 기회에 빨리 결정을 하고 넘어가야 혼란 상황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고동진 / 국민의힘 의원>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지… '전 당 대표를 제명을 해야 된다' 이걸 누가 받아들이겠냐고요. 지방선거가 지금 코 앞인데."

<질문 3> 당권파와 친한계의 입장차가 뚜렷합니다. 징계를 유보해서는 안 된다는 당권파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명은 안 된다”는 친한계의 입장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는 건데요. 장 대표의 복귀가 오늘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내일 최고위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상정이 될까요? 제명 여부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이와 함께 당 윤리위의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 중징계 의결도 논란인데요. 이례적인 당무감사위의 결정을 뛰어넘은 당 윤리위의 중징계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민주당이 이해찬 전 총리 장례가 진행되는 이번 주를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며, 무정쟁 기간으로 삼았지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장외 설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장철민 의원은 “섣부른 논의가 오히려 합당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며 절차적 문제를 다시 한번 제기하고 나서기도 했는데요. 현재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질문 6> 반면 혁신당내부는 찬반 입장이 팽팽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합당 찬성 의견도 선거개혁이나 교섭단체 요건 완화 등 혁신당이 견지해온 가치들이 보장돼야 가능하단 조건을 달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리해 보면 흡수 합당에 대해 혁신당내부의 반발이 거센 상황인 건데,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 상황, 어떻게 전개될까요?

[앵커]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세청장 향해 공개 질책을 했는데요.

화면 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질문 7> 최근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을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회 입법 속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국회 입법 속도가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다”며 입법 전 비상조치라도 할 것을 지시했고요. 임광현 국세청장과의 대화에서는 “아이참~”이라며 답답함을 드러내며 공개 질책에 나서기도 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8>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 왜곡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 방침을 재확인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이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발언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지금까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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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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