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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왕조 주역' 함지훈, 올 시즌 끝으로 현역 생활 마무리...2월 은퇴 투어 시작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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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원클럽 맨' 함지훈이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는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함지훈이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역 최고령 선수인 함지훈은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1라운드 18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뒤 단 1번도 다른 팀으로 이적한 적 없이 18시즌 동안 프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함지훈은 현대모비스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다섯 차례 경험했으며, 2009-2010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하며 KBL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한 명으로 우뚝 섰다.

현대모비스는 구단 레전드인 함지훈의 마지막 시즌인 만큼 오는 2월 6일 서울 SK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하기로 했다. 은퇴식은 4월 8일 창원 LG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함지훈은 구단을 통해 "은퇴 투어를 할 계획이 없었는데 함께 뛴 선수들과 가족들에게 귀감이 되고, 농구 인생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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