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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체감 -13도 강추위…중부·경북 한파특보

연합뉴스TV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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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강화된 가운데,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거란 예보인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북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로 날씨가 크게 추워졌습니다.

아침 수은주는 평년과 비교해 3, 4도가량 더 낮습니다.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크게 내려간 곳은 강원도 횡성군으로 영하 19.0도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파주 영하 14.0도, 충북 제천 영하 13.9도 등 한기를 먼저 맞은 중부 내륙 지역에서 강한 추위가 나타났습니다.

북쪽 한기가 기존에 자리한 공기를 밀어내는 과정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전 7시 기준 서울의 기온은 영하 9.3도이지만 찬 바람이 불며 실제 체감하는 온도는 영하 13.0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전국 64곳에는 한파특보가 발령됐습니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 충북북부 24곳은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추위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서울 영하 11도, 경기 파주 영하 15도를 보이겠고, 남부에서도 대구 영하 8도, 광주 영하 5도로 날이 매우 춥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토요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풀리겠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한랭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한파가 나흘 정도 이어지는 만큼, 수도계량기 동파와 농작물 저온 피해 등에도 대비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엔 한파 수준의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박상규]

#날씨 #한파 #추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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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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