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약칭은 '광주특별시'

연합뉴스TV 김경인
원문보기


[앵커]

광주·전남 행정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결정됐습니다.

논란이 됐던 통합 청사는 전남 동부·무안·광주 등 3곳을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경인 기자 입니다.

[기자]

광주·전남 행정 통합 과정에서 명칭과 주청사 위치는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지난 25일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청사를 전남으로 하는 가안이 제시되자 광주를 중심으로 반발 여론이 확산했습니다.

양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참석한 행정통합 4차 간담회.

회의 끝에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양부남 /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시당위원장)> "통합 자치단체명입니다. 전남광주특별시, 그 약칭은 광주특별시입니다."

공식 명칭에는 전남을, 약칭에는 광주를 담아 양 시도의 이해관계를 절충하고, 역사성과 정체성, 대표성을 모두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논란이 됐던 주청사는 일단 별도로 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 등 3곳을 균형 있게 쓰기로 합의한 겁니다.

<강기정 / 광주시장> "주 사무소를 정하는 것 자체가 통합의 걸림돌이 된다는 데 의견이 일치되어서… 이 문제는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둔다."

<김영록 / 전남지사> "합의 정신을 잘 살려서 이제 미래를 향해서 우리가 활발한 논의를 거쳐서 통합 특별시가 힘차게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만, 주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란은 불씨로 남아 있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이 7월 이후 정하는 것으로 미뤄 두면서 향후 지역 간 갈등도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명칭과 주청사 문제에 대한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은 28일 발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영상취재 이승안]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남광주특별시 #광주특별시 #청사 #명칭 #합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빈소
    이해찬 전 총리 빈소
  2. 2소노 봄 농구
    소노 봄 농구
  3. 3맨유 도르구 햄스트링
    맨유 도르구 햄스트링
  4. 4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5. 5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 전망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