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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제보다 더 춥다…체감온도 영하 20도 '뚝'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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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한파 특보는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

특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기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일부에 한파 경보가 내려졌고요.

한파 경보 지역은 체감 영하 2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옷차림 든든히 껴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대기는 계속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남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동쪽은 건조특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 비상입니다.

강원과 영남은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인 만큼, 불조심 또,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요.

울릉도와 독도에는 모레까지 최고 20cm의 폭설이 더 쏟아지겠습니다.

이 시각 기온을 보시면 서울은 영하 9.3도, 춘천이 영하 13도로 뚝 떨어져 있고요.


대전도 영하 8.7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과 춘천의 낮 기온 영하 1도가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의 기온도 살펴보면 대구가 영하 3.4도, 안동이 영하 7.5도고요.

한낮에는 대구 4도, 부산이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동해안에선 높은 너울성 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말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 추위가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건조특보 #산불주의 #한파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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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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