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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철원, 김지연과 파경 인정…"양육권 최대한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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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엠넷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과 롯데자이언츠 투수 정철원.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엠넷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과 롯데자이언츠 투수 정철원. (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Mnet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의 파경설을 인정했다. 정철원은 이혼 소송 중임에도 선수 생활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27일 정철원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모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24년 혼전 임신으로 아들을 얻었으며, 출산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지각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김지연은 한 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이혼 소송 준비 사실을 알렸다.

김지연은 “남편이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 소송을 제기해 엄마로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대한 힘을 내어 이겨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이) 비시즌 때에도 집에 없으니 (아들이 아빠를) 못 알아본다. 아들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지연은 정철원이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아 독박 육아를 감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편이) 작년 연봉 중 3000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와 팔찌 녹인 것에 500만원 정도 보태서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했다”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을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고 성토했다.

특히 “(남편이) 많이 효자라 시댁에 연봉의 대부분을 보내줘서 제가 혼수랑 아들 육아용품 다 마련하고 만삭 때까지 일했다”면서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행사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고 전했다.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인 김지연은 ‘러브캐처’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9년생인 정철원은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로, 연봉은 1억8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2년 두산 베어스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그는 2025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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