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첼시 벌스 인도네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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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29)를 첼시에 매각할 의지가 있다. 결국 떠나는 것은 김민재의 의지에 달렸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싶다면 그 역시 김민재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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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NT스포츠는 27일(한국시각)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과 센터백 김민재 영입을 두고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첼시 이적설은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주장에서 시작됐다. 첼시가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팀을 이끌 주전 중앙 수비수를 원하고 있고,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타깃으로 찍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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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김민재 외에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타드렌(프랑스)의 제레미 자케와 본머스(잉글랜드)의 마르코스 세네시 등 여러 중앙 수비수들과 연이어 연결돼 왔다. 김민재가 첼시의 최우선 타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젊은 선수 위주로 영입하는 첼시이기 때문에 29세인 김민재 영입은 다소 부담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접촉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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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이적은 자기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뮌헨 측에서 김민재가 떠나길 원한다면 매각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다.
폴크 기자는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바이에른 뮌헨이 중앙 수비 보강을 고려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만약 그가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면, 뮌헨은 그를 붙잡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남겠다고 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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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무리한 이적을 시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김민재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뮌헨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3옵션 중앙 수비수로 뛰고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주전 중앙 수비 듀오로 선발 출전을 보장받고 있다. 이들의 부상 우려나 체력 부담이 있을 때 김민재가 교체 투입되거나 선발로 나오는 식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