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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김지연, 정철원 입장에…"진실 가리려는 소음, 흔들리지 않을 것"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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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 정철원(27·사진 왼쪽)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30·오른쪽)이 심경을 전했다./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27·사진 왼쪽)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30·오른쪽)이 심경을 전했다./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27)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30)이 심경을 전했다.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심경을 전했다./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심경을 전했다./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김지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이날 정철원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 질문에 답변하던 중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정철원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당시 김지연은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라며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정철원이 생활비를 주지 않았으며, 아들 돌 반지 ·팔찌를 녹여 본인 금목걸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등 독박육아와 경제적 문제, 시가와의 갈등 등 여러 갈등을 폭로했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인 정철원. /사진=뉴시스

롯데 자이언츠 투수인 정철원. /사진=뉴시스


이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정철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련 측은 "아이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라며 "양육권도 최대한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가 이혼 소송을 하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수로서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안 좋은 소식을 들려드려 송구하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철원 측은 "김지연이 이혼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 대응이 가능하지만,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단계에서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선수로서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이성을 잡고 선수 자신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철원은 3살 연상인 엠넷 '러브캐처' 출연해 얼굴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2024년 3월 임신을 알린 후 5개월 만인 그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이로부터 1년여 만인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이혼 위기를 맞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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