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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조문하다 끝내 '울음'...훈장도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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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에는 첫날부터 각계각층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 전 총리를 조문하고, 무궁화장을 추서했는데, 끝내 울음을 보였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이해찬 전 총리의 운구차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섭니다.


고인이 안치된 관은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빈소로 옮겨졌습니다.

이 전 총리를 '민주주의의 큰 스승'이라고 애도했던 이재명 대통령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 전 총리의 영정 앞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조의를 표하다 참았던 눈물을 내비쳤습니다.


과거 당내 비주류였던 이 대통령은 '정치적 멘토'인 이 전 총리의 도움을 받아 대선 후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헌화한 뒤 유족과 함께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사람을 보호하는 정치'라는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고,


[우원식 / 국회의장 : 무엇보다 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그분들의 고통을 치유하려 했던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여당 지도부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각 정당 주요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나라를 더 단단히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다지고….]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가 본인 명의의 근조 화환을 보냈고, 김대식·주호영 의원 등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 : 하늘나라에 가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크게 또 걱정하시리라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정세균 전 총리 등 당시 내각 인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베트남 총리 등 각계 인사들의 애도도 전해졌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조문 행렬도 사회장이 치러지는 닷새 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기자 : 최광현 김광현 온승원
영상편집 : 정치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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