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동향에 대해 추적했고, 미·일 측과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올해 들어 두 번째이자 23일 만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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