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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술집 알바 중 성추행 당했다 "아저씨가 몸 만져..그만두고 장학금으로 학비 해결"

스포츠조선 이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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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때아닌 성추행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27일 '지금당장 홍지민' 채널에는 '배역 때문에 울었던 그날. 홍지민의 솔직한 서울예대 시절 이야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지민은 서울예대 동기들을 만나 추억에 젖었다. 한 동기는 "친구 몇 명이랑 지민이네 자취 집에 가면 우린 밤 새우며 놀았는데 그 사이에서 공부를 하더라. 그래서 장학금도 받았다"라고 말했다. 실제 홍지민은 2년 내내 수석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장학금을 탔다고.



홍지민은 "졸업할 때 내가 대표로 상도 받았다. 생계 때문에 한 번도 등록금 낸 적이 없다. 30년 전 등록금이 200만 원이었는데 큰돈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하길래 아는 언니와 찾아갔다. 당시 패스트푸드 시급이 1200원이었는데 거긴 5000원을 준다고 했다. 낮에는 서빙을 했는데 밤에는 술집으로 바뀌었다. 내가 노래를 했으니, 사장님이 방에 들어가서 아저씨들하고 노래만 부르면 된다고 했다. 노래를 부르는데 아저씨가 내 몸을 만져서 너무 놀라 마이크 집어던졌다. 그다음부터 절대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며 장학금을 받기 위해 노력한 이유를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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