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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매니저' 최우성, 신민아♥김우빈과 한식구였다…'이사통'에서 눈도장 제대로 [TEN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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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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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주연도 빌런도 아닌 주인공의 매니저 역할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며 데뷔 8년 차에 대표작을 남기게 됐다.

최우성은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약 10개 작품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해 필모를 쌓았다. 이후 MBC '수사반장', 티빙 '러닝메이트'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뚜렷한 존재감을 남기지는 못했다.

사진제공=AM Ent

사진제공=AM Ent



그런 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극 중 차무희(고윤정 분)의 매니저 김용우 역을 맡은 최우성은 차무희의 곁을 지키며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매니저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고윤정과 장난스레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에서는 과장 없는 생활 연기로 호평받았다.

배우 이이담과의 연상연하 로맨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최우성은 훤칠한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는 연하남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직진하는 설정을 과하지 않게 풀어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주인공인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의 로맨스만큼이나 최우성의 서브 로맨스가 설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제공=넷플릭스

사진제공=넷플릭스



현재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시리즈 부문 글로벌 2위에 오르며 36개국 톱10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 속에서 최우성은 연기력으로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우성에 대해 "그간 크지 않은 역할이었음에도 꾸준히 연기하며 쌓아온 경험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빛을 발했다"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말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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